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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선도대학을 가다/호서대학교] 교육·산학협력·창업 연계… 청년이 머무는 ‘충남형 대학 모델’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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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2
반도체·AI 등 맞춤형 계약학과 신설… 교육부 규제혁신 공모전 ‘장관상’ 수상
기술창업 30개사 육성·매출 652억 원 달성… 지역 경제 강력한 견인차 역할
아산시와 손잡고 공유오피스·투자유치 추진, ‘제조AI·딥테크 허브’로 도약
[한국대학신문 정수정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충청남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을 통해 지역과 대학,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혁신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육과 연구 중심의 대학을 넘어 지역혁신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는 호서대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기업 성장 지원, 기술창업, 지역 정주 기반 조성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충남형 지역혁신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호서대 ANCHOR사업은 ‘지역이 필요한 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하고, 기업과 함께 성장하며,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핵심 가치로 한다.

2025학년도 산학협력 페스티벌. (사진=호서대)
■ 현장 중심 실무교육… 지역산업 맞춤 인재 양성 = 호서대는 지역 산업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과 산업현장을 연결하는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지역기업을 이해하고 현장 직무를 체험하며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표적으로 충남기업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식품공학과, 생명공학과, 물리치료학, 환경공학과 등 4개 학과 129명의 학생들이 농심, 퍼슨, 아산충무병원, 서진캠 등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생산 현장과 직무를 이해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얻었다.
산업체 전문가 특강과 전공별 실무교육도 활발히 운영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심, 엔씽,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강북삼성병원 등 산업체 및 전문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한 15회의 특강에는 519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기초해부학 실습, 수중치료 전문가 과정, HACCP 팀장 과정, AI 기반 자율주행 교육 등 13개 과정에는 326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캡스톤디자인과 창업동아리, PEAK+ 취업지원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 인턴십, 취업캠프, 해커톤, IR 데모데이 등을 연계해 교육부터 취업, 창업까지 이어지는 실무 중심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2025 산학협력 페스티벌은 학생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대표 산학협력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지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1차년도 라이즈사업 공유협업 성과교류회. (사진=호서대)
■ 가족기업 1700여 개… 원스톱 기업지원으로 지역기업 성장 견인 = 호서대는 지역기업의 성장단계별 수요에 대응하는 원스톱 기업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호서대 가족기업은 현재 약 1700여 개에 이르며, 유료 가족기업 회원도 꾸준히 증가하는 등 지역 산업계와의 협력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원스톱 기업지원 시스템은 기업의 애로기술 상담부터 공동기술개발, 현장실습, 재직자 교육, 디자인 및 마케팅 지원, 시제품 제작까지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지원을 대학 내 산학협력 인프라와 연계해 제공한다.
대표 사례로 백년소공인인 ㈜이미선텍스타일아트는 디자인 및 시제품 제작 지원을 통해 개발한 실크 스카프와 넥타이를 호주 시드니박물관에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지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추가 수출이 추진되는 등 대학의 기업지원이 지역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5 대학규제혁신 우수사례 시상식. (사진=호서대)
■ 충남형 계약학과 신설… 지역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 호서대는 충남 전략산업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충남형 계약학과를 중심으로 기업과 대학이 함께 인재를 양성하는 산학협력 교육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지역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취업을 연계한 맞춤형 교육체계를 운영하는 방식이다.
호서대는 반도체디스플레이학과, 첨단산업AI공학과, 물류유통학과 등 3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신설하며 지역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기반을 마련했다. 학생들은 재학 중 산업체와 연계된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경험을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졸업 후 지역기업으로의 취업과 현장 적응을 지원받는다.
계약학과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학칙 개정과 졸업연한 특례 적용 등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학사행정과 산학협력, 학생지원을 통합한 전담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기업의 참여 부담을 줄인 결과, 호서대는 교육부 주관 ‘2025 대학 규제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며 계약학과 운영 혁신성과를 인정받았다.

아산제조AI혁신센터 개관식. (사진=호서대)
■ 기술창업·제조AI 창업도시 구축… 충남 창업 허브 도약 = 호서대는 지역 전략산업 기반 기술창업 경쟁력 강화와 혁신기업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교육·기술사업화·투자·성장지원이 연계된 충남형 기술창업 플랫폼을 구축했다.
EDU+ 창업 교육, PEAK+ 사업화 프로그램, CHS+ 창업지원 초연결 플랫폼을 중심으로 예비 창업자 발굴부터 기술 검증, 사업화, 투자유치, 시장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운영했다. 또한 Level-Up 성장 도약 프로젝트와 AI반디차기술투자협의체를 통해 대학·기업·투자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술창업기업의 스케일업과 민간투자 활성화를 추진했다.
그 결과 기술창업기업 30개사 육성, 투자연계 34억 원, 기술창업기업 매출 652억 원의 성과를 달성하며 충남 미래 신산업 육성과 기술기반 창업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1차년도 사업 자체평가에서 기술창업 단위과제가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아산시와의 협력도 창업 생태계 확장의 한 축이다. 호서대는 아산제조AI혁신센터를 기반으로 제조AI 분야 유망기업 유치와 초기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공유오피스 운영, 원스톱 창업상담, 스타트업 Scale-Up 프로그램, 투자유치 Build-Up 프로그램 등을 통해 14개 기업 입주 및 유치, 투자유치 7억8400만 원 등의 성과를 거뒀다. 호서대는 앞으로 아산시와 함께 충남 제조AI·딥테크 창업 허브로서의 역할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장우 호서대 사업단장. (사진=호서대)
[인터뷰] 김장우 사업단장 “교육과 산업, 지역을 연결하는 혁신 플랫폼으로 충남의 미래 만들겠다”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에서 시작된다.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하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지속가능한 지역혁신의 출발점이다.
호서대는 충청남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을 통해 대학이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혁신을 이끄는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교육과 산학협력, 기업지원, 창업, 지역 정주를 하나의 체계로 연결해 대학의 성과가 지역 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호서대는 지역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충남형 계약학과 운영을 비롯해 산업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지역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취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있다. 동시에 가족기업 중심의 원스톱 기업지원 체계를 통해 기업의 기술혁신과 경쟁력 강화에도 함께하고 있다.
창업 역시 단순히 창업기업 수를 늘리는 데 목표를 두고 있지 않다. 대학의 연구성과와 지역 산업을 연결하고, 기술사업화와 투자, 성장지원이 이어지는 선순환 창업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호서대는 기술창업기업을 육성하는 한편, 아산제조AI혁신센터를 중심으로 대학과 지자체, 기업, 투자기관이 함께하는 창업 플랫폼을 구축하며 충남을 대표하는 기술창업 허브로 도약하고 있다.
지역혁신은 어느 한 기관만의 노력으로 완성될 수 없다. 대학과 지자체, 기업, 연구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할 때 지속가능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호서대는 대학의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혁신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이 직면한 과제를 함께 해결하고, 충남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 - 411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
교육과 연구 중심의 대학을 넘어 지역혁신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는 호서대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기업 성장 지원, 기술창업, 지역 정주 기반 조성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충남형 지역혁신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호서대 ANCHOR사업은 ‘지역이 필요한 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하고, 기업과 함께 성장하며,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핵심 가치로 한다.

2025학년도 산학협력 페스티벌. (사진=호서대)
■ 현장 중심 실무교육… 지역산업 맞춤 인재 양성 = 호서대는 지역 산업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과 산업현장을 연결하는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지역기업을 이해하고 현장 직무를 체험하며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표적으로 충남기업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식품공학과, 생명공학과, 물리치료학, 환경공학과 등 4개 학과 129명의 학생들이 농심, 퍼슨, 아산충무병원, 서진캠 등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생산 현장과 직무를 이해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얻었다.
산업체 전문가 특강과 전공별 실무교육도 활발히 운영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심, 엔씽,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강북삼성병원 등 산업체 및 전문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한 15회의 특강에는 519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기초해부학 실습, 수중치료 전문가 과정, HACCP 팀장 과정, AI 기반 자율주행 교육 등 13개 과정에는 326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캡스톤디자인과 창업동아리, PEAK+ 취업지원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 인턴십, 취업캠프, 해커톤, IR 데모데이 등을 연계해 교육부터 취업, 창업까지 이어지는 실무 중심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2025 산학협력 페스티벌은 학생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대표 산학협력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지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1차년도 라이즈사업 공유협업 성과교류회. (사진=호서대)
■ 가족기업 1700여 개… 원스톱 기업지원으로 지역기업 성장 견인 = 호서대는 지역기업의 성장단계별 수요에 대응하는 원스톱 기업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호서대 가족기업은 현재 약 1700여 개에 이르며, 유료 가족기업 회원도 꾸준히 증가하는 등 지역 산업계와의 협력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원스톱 기업지원 시스템은 기업의 애로기술 상담부터 공동기술개발, 현장실습, 재직자 교육, 디자인 및 마케팅 지원, 시제품 제작까지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지원을 대학 내 산학협력 인프라와 연계해 제공한다.
대표 사례로 백년소공인인 ㈜이미선텍스타일아트는 디자인 및 시제품 제작 지원을 통해 개발한 실크 스카프와 넥타이를 호주 시드니박물관에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지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추가 수출이 추진되는 등 대학의 기업지원이 지역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5 대학규제혁신 우수사례 시상식. (사진=호서대)
■ 충남형 계약학과 신설… 지역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 호서대는 충남 전략산업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충남형 계약학과를 중심으로 기업과 대학이 함께 인재를 양성하는 산학협력 교육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지역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취업을 연계한 맞춤형 교육체계를 운영하는 방식이다.
호서대는 반도체디스플레이학과, 첨단산업AI공학과, 물류유통학과 등 3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신설하며 지역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기반을 마련했다. 학생들은 재학 중 산업체와 연계된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경험을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졸업 후 지역기업으로의 취업과 현장 적응을 지원받는다.
계약학과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학칙 개정과 졸업연한 특례 적용 등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학사행정과 산학협력, 학생지원을 통합한 전담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기업의 참여 부담을 줄인 결과, 호서대는 교육부 주관 ‘2025 대학 규제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며 계약학과 운영 혁신성과를 인정받았다.

아산제조AI혁신센터 개관식. (사진=호서대)
■ 기술창업·제조AI 창업도시 구축… 충남 창업 허브 도약 = 호서대는 지역 전략산업 기반 기술창업 경쟁력 강화와 혁신기업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교육·기술사업화·투자·성장지원이 연계된 충남형 기술창업 플랫폼을 구축했다.
EDU+ 창업 교육, PEAK+ 사업화 프로그램, CHS+ 창업지원 초연결 플랫폼을 중심으로 예비 창업자 발굴부터 기술 검증, 사업화, 투자유치, 시장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운영했다. 또한 Level-Up 성장 도약 프로젝트와 AI반디차기술투자협의체를 통해 대학·기업·투자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술창업기업의 스케일업과 민간투자 활성화를 추진했다.
그 결과 기술창업기업 30개사 육성, 투자연계 34억 원, 기술창업기업 매출 652억 원의 성과를 달성하며 충남 미래 신산업 육성과 기술기반 창업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1차년도 사업 자체평가에서 기술창업 단위과제가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아산시와의 협력도 창업 생태계 확장의 한 축이다. 호서대는 아산제조AI혁신센터를 기반으로 제조AI 분야 유망기업 유치와 초기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공유오피스 운영, 원스톱 창업상담, 스타트업 Scale-Up 프로그램, 투자유치 Build-Up 프로그램 등을 통해 14개 기업 입주 및 유치, 투자유치 7억8400만 원 등의 성과를 거뒀다. 호서대는 앞으로 아산시와 함께 충남 제조AI·딥테크 창업 허브로서의 역할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장우 호서대 사업단장. (사진=호서대)
[인터뷰] 김장우 사업단장 “교육과 산업, 지역을 연결하는 혁신 플랫폼으로 충남의 미래 만들겠다”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에서 시작된다.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하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지속가능한 지역혁신의 출발점이다.
호서대는 충청남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을 통해 대학이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혁신을 이끄는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교육과 산학협력, 기업지원, 창업, 지역 정주를 하나의 체계로 연결해 대학의 성과가 지역 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호서대는 지역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충남형 계약학과 운영을 비롯해 산업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지역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취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있다. 동시에 가족기업 중심의 원스톱 기업지원 체계를 통해 기업의 기술혁신과 경쟁력 강화에도 함께하고 있다.
창업 역시 단순히 창업기업 수를 늘리는 데 목표를 두고 있지 않다. 대학의 연구성과와 지역 산업을 연결하고, 기술사업화와 투자, 성장지원이 이어지는 선순환 창업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호서대는 기술창업기업을 육성하는 한편, 아산제조AI혁신센터를 중심으로 대학과 지자체, 기업, 투자기관이 함께하는 창업 플랫폼을 구축하며 충남을 대표하는 기술창업 허브로 도약하고 있다.
지역혁신은 어느 한 기관만의 노력으로 완성될 수 없다. 대학과 지자체, 기업, 연구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할 때 지속가능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호서대는 대학의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혁신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이 직면한 과제를 함께 해결하고, 충남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 - 411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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